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cyberpark : 인터넷, 컴퓨터통신 밀집 지역It is an ill wind that blows nobody any good. (갑의 손실은 을의 이익.)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 마땅히 해야 할 일은 건성으로 하고 잇속에만 마음을 둔다는 말. 송아지의 뿔에 나무를 가로대어 사람을 받지 못하게 한다. 크게 길(吉)하다. -역경 먼저 자신에게 지불하라. 자신의 자산 부분에 매월 돈을 할당한 후에 월간 지출을 지불해야 한다.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지불하는 사람, 이들에겐 남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로버트 기요사키 오늘의 영단어 - hook to it : 꽉 걸다,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다근로자가 스스로에게 헌신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바로 경영자가 집중적으로 고민해야할 문제이다. 합당한 처우, 재미, 복지, 문화, 소속감, 배려, 교육 등 동원 가능한 모든 방법을 경영자가 고려해야 할 것이다. -공병호 오늘의 영단어 - cancer-causing : 암유발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 당장 고쳐라. -그라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