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의 기구는 상가의 형편에 따라서 가감하면 된다. 자유의 물음에 대해 공자가 답한 말. -예기 오늘의 영단어 - MBA : Master Business Administration : 경영 관리학 석사배고프다고 바늘로 허리 저리랴 , 어려운 경우를 당했다 하여 무리한 짓을 할 수는 없다는 말.오늘의 영단어 - opinion leader : 여론을 이끄는 사람, 오피니언 리더, 지도층, 언론인세계 어디를 가도 행복은 구할 수 없다. 산다는 것은 타인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가 부실하거나 빈약하면, 결국 인생이 황량해지고 각종 정신병이 증가하며 자살률이 높아지는 현상을 우리는 뉴질랜드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총이나 칼로 싸우는 비참한 전쟁은 그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으나, 이 인간의 삶과 생활을 파괴하는 개인주의, 이기주의, 돈최고주의의 정신의 무기는 눈에 보이지 않고 잘 인식되지 않아 더 무섭고 위험한 것이다. 인간은 혼자만이 사는 것이 아니다. 비극적인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행복한 삶을 살 것인가는 바로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 -송영목 건강의 지름길이 있다면, 성공의 지름길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괴로움과 아픔을 잘 이겨내는 것이다. -운공 김유재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 다소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그 본질에 있어서는 다를 것이 없다는 말. 큰 불의(不義)를 일으켜 남의 나라를 치면 그릇되었다고 하지 않고 도리어 영예라 하고 정의라고 한다. 이것이 불의이다. -묵자 천지만물 우주간의 일체는 한 개의 손가락, 한 마리의 말과 같고 모두 일체(一體)다. 그 사이에는 아무런 차별도 없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손가락을 보고 자기의 손가락을 표준으로 해서 너의 손가락은 손가락이 아니라고 한다. 또는 자기의 말(馬)을 표준으로 해서 너의 말은 말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누구의 손가락이건 모두 손가락이고, 어느 말(馬)이건 말은 모두 말임에 틀림이 없다. 즉 천지간에 삼라만상이 있다고 해도 결국은 하나의 손가락, 한 마리의 말(馬)과 같이 일체(一體)이고 시비선악(是非善惡)도 그 차이가 없는 것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handwriting : 필적